마음챙김 명상- 자애로움의 표현 메타 수행

 

 

자애로움의 표현 메타 수행 우리는 먼저 우리 자신을 위해, 그 다음에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바라는 것과 관련하여 의미있는 구절을 부드럽게 반복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친구가 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우리가 표현하는 열망은 깊이 느껴지고 어느 정도 지속되어야 합니다.

오늘 밤 텔레비젼에서 좋은 쇼를 찾을 수 있을까? 와 같은 것이 아닙니다. 고전적으로 사용되는 네 가지 문구가 있습니다

 

내가 위험에서 자유로워지기를 내가 편히 쉴 수 있기를 내가 정신적으로 행복하기를 내가 육체적으로 행복하기를 내가 편히 쉴 수 있기를 여기에서 이러한 문구를 자세히 설명할 것입니다.

이를 실험하거나 변경하거나 단순히 3개 또는 4개의 대체 문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진심어린 탐구를 통해 어려분에게 진정으로 의미있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십시오

 

내가 위험에서 벗어날 수있기를….

우리는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안전을 알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자신에 대한 보살핌과 사랑의 친절을 베풀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가 피난처를 갖고 내면의 고통와 외부의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바랍니다.

안전이 없는 삶에는 악몽 같은 특성이 있습니다.

분노와 탐욕과 같은 속박된 상태에서 길을 잃고 살기를 반복하고, 계속해서 상처를 받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 평안과 안전이 없습니다.

 

"우리가 공공연한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에 살아가고 있을 때, 그것은 사람들의 무력감과 무언의 침묵된 학대로 인한 외로움 속에 있는 것이다."

 

이 깊은 따스함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따뜻함에 열망을 갖는 것은 전통적인 시작입니다.

이 열망에 맞는 문구는

 

‘내가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안전하기를’과 ‘두려움에서 자유롭기를’

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행복하길 바란다....

 

만일 우리가 우리 자신의 사랑스러움과 접촉한다면, 만일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덜 두려워한다면,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믿는다면, 우리는 정신적 행복을 가질 것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만일 우리가 일어나는 마음의 고통에 능숙하게 공감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것들을 키우거나 계발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정신적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매우 긍적적이거나 운이 좋은 상황에서도 정신적 행복이 없다면 우리는 비참해집니다.

때때로 사람들은 ‘내가 행복하기를’, ‘평화롭기를’, 또는 ‘내가 해방되기를’이라는 문구를 사용합니다.

 

‘육체적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이 문구를 통해 우리는 건강의 즐거움, 육체적 고통으로부터의 자유, 우리 몸과의 조화를 기원합니다.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면, 우리는 친근함과 인내심으로 고통을 받아들이기를 열망하며, 그럼으로써 육체적 곹오을 정신적 고통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건강하기를’, ‘치유되기를’, ‘내 몸과 친구가 되기를’, ‘내 사랑과 이해심을 구현하기를’과 같은 ‘내가 편히 쉴 수 있기를’

이 문구는 일상 생활의 위급한 상황, 즉 인간관계, 가족문제, 생계문제와 같은 문제를 가리킵니다.

 

이 문구의 표현으로 우리는 일상 생활의 이러한 요소들이 투쟁에서 벗어나 우아하고 쉽게 성취되기를 바랍니다.

다른 표현으로는 ‘평안하게 살기를’ ‘평안히 살기를’, ‘평안히 살기를’과 같은 표현이 될 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앉으세요. 마음 속 좋은 점이나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소망이 무엇이 있는 지 살펴봅니다.

내 마음 속 어떤 소망을 갖고 있는지 지금 이 순간 잠시 머물며 살펴봅니다.

 

여러분이 가장 간절히 바라는 바를 표현하는 서너개의 문구를 떠올려봅니다.

 

누군가는 ‘평안하기를’

누군가는 ‘치유되기를’

누군가는 쉴 수 있기를’,

또는 ‘행복하기를’…

’위험에서 자유롭기를…’

 

그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내가 지금 이 순간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속에 떠오른 것이 있다면 반복해서 그것들을 마음속에서 되내입니다.

 

원한다면 호흡으로 속도를 조절해봅니다.

 

물리적인 닻 없이 단순히 문장을 마음속에서 반복해서 되내이는 것으로도 마음을 고정할 수도 있습니다.

 

자유롭게 실험하고 창의력을 발휘해서 마음 속 어떤 말이든 원하는 것을 제공해봅니다.

 

사랑의 감정을 강요하거나 요구하지 말고 자신과의 친밀감을 더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상상해 볼 수 있는지도 살펴봅니다.

 

자신을 어린아이로 보고 있는 것은 어떤지, 한 친구는 세상에서 들어본 것 중 가장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앉아 그들의 친절과 안녕을 축하하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처음으로 자신에 대한 사랑이 그의 마음속에 들어온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구와 함께 부드러운 속도로 말해봅니다.

자신에게 친절한 선물을 제공해주세요.

 

주의가 산만해지거나 힘든 감정이 올라오거나 기억이 떠오를 때, 친절의 정신으로 그것들을 놓아버리고 메타 구절을 다시 반복하기를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내가 정신적으로 행복하기를’

‘내가 육체적 행복을 누리기를’

‘내가 편히 쉴 수 있기를’

 

내가 무가치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밀려올 때가 있으며 , 자신에 대한 사랑을 제한하는 조건들을 분명히 보게 될 수 있습니다.

 

부드럽게 숨을 쉬고 이러한 감정이 일어났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행복해지고자 하는 소망의 아름다움을 기억하고 메타 구절로 다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