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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의 과학적 접근

우리 일상의 삶

by 챙김이 2024. 6. 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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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얼마나 긍정적인 것을 발견하나요? 

다른 사람에게서 얼마나 좋은 점을 발견하나요?

직장에서 커피를 마시는 시간 휴식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부터 타인의 친절함을 발견하는 것까지 우리는 긍정적인 경험을 하고 살아갈 있으나 놓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긍정적인 경험을 하는 뇌의 회로가 활성화되는 시간이 미비하거나 일시적입니다. 회복력을 키우려면 수천 시간의 연습이 필요하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애와 연민의 마음을 갖는 연습을 일정기간 동안 수련한 경우 회복 가능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전에 명상 경험이 없었던 사람도 2주에 걸쳐 30 동안 연민 마음 챙김을 경우 뇌에서의 변화가 나타났고 뇌의 변화는 사회적 행동으로 이어짐을 보였습니다.

 

발달행동 전문가이자 마음 챙김 저자인 Mark Bertin박사는 웰빙이 근본적으로 첼로 연주를 배우는 것과 다르지 않으며, 사랑과 친절의 실천 방법을 익히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웰빙을 누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경과학에서 말하는 웰빙의 가지 구성 요소는 탄력성, 개인의 세계관(인생관), 집중력, 관대함입니다. 가지는 훈련을 통해 성장할 있는 것으로 웰빙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과 관련된 신경회로는 가소성을 갖고 있기에 나은 방향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첫 번째 탄력성은 안 좋은 일에 대한 회복력과 관련됩니다.

최근 신경 과학자들은 어떤 사람들은 빨리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것이 가능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아보고자 했습니다. 연구 결과 인생의 목적을 갖고 있는 이들의 경우 회복력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을 보다 생산적으로 재구성 있는데에는 자신의 목표한 바가 중요한 자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탄력성과 관련된 신경 회로가 마음 챙김 연습을 통해 길러질 있는지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수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숨에 되는 일은 아니지만 계속 연습할 경우 회복, 성장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있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어마어마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에 낙심하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해야 것은 마음 챙김의 의도한 (호흡의 느낌, 감각의 느낌으로 주의 기울임) 돌아오는 것을 연습하는 수행은 삶의 의도를 세우고 목적하는 바에 주의를 기울일 탄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마음 챙김의 방법으로 삶을 살아보겠다는 의도를 세울 우리 신경 회로는 빨리 탄력성을 증진시킬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개인의 세계관, 인간관입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선하다는 생각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마음이 조급하지 않을 , 어떤 것에 집착하지 않을 , 높은 기대를 낮출 있을 우리는 타인의 어려움을 보고 연민을 느낄 있는 능력을 타고 태어났습니다. 그렇게 타인과 자신의 고통을 있는 여유를 갖고 살아간다면 두려움과 적개심, 분노와 불안은 점차 줄어들 것입니다. 두려움 없이 일상을 보낸다는 상상을 해보세요. 긴장하고, 여유를 갖고 일상을 보낼 있을 것입니다. 타인의 평가나 판단에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롭고 열정적으로 몰입하는 일상을 생각해 본다면 아마 에너지를 만들며 실현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점에 동의하실 것입니다. 타인이 취약해 있다는 , 방어적인 모습에 분개하기 보다는 여유를 갖고 대하는 것이 가능하실 있을 것입니다.

 

 

세 번째는 주의 집중력입니다.

방황하는 마음은 불행한 마음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하버드 사회심리학자 데이비슨이 언급한 말입니다. 연구자들은 하루의 절반 가량의 시간을 현재 순간에 주의 집중하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주의 집중에 미치는 영향은 오랜 시간 가치를 유지했을 때입니다. 진정 그것이 자신에게 가치있다고 생각할수록 집중력은 오래 유지될 있습니다.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방황하는 주의를 계속 되돌리기 위해서는 판단, 인성, 의지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접촉 질과 빈도가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깊이 고요한 상태에서 몰입하고 접촉하는 것이 주의 집중이라고 있습니다. 자신의 의도를 명확히 하고, 지금 순간 주의가 흩어 졌다는 것을 인식하는 능력, 의도한 바를 이루기 위한 의지와 부정적인 감정(지루함, 회피하고자 하는 마음, 불편함을 견딜 있는 인성을 만들어 가는 것이 집중력을 기르는 것이라 있습니다. 우리는 마음 챙김을 통해 비판단적으로 상황, 상태를 마주할 있어집니다. 어떤 것도 판단하지 않을 , 판단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관점을 바꿔 관심을 갖고 마주할 있을 집중력은 향상될 것입니다.

 

마지막은 관대함입니다.

관대하고 이타적인 행동을 하면 실제로 웰빙과 관련된 핵심 회로가 활성화 됩니다(Richard Davidson). 회로의 활성화는 다른 종류의 긍정적인 보상 보다 지속적인 효과를 보여줍니다. 타인을 돌보는 것은 많은 이득이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연민 훈련이 고통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바꿀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타인에게 친절한 것은 강력한 마음 챙김의 표현이기 때문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친절 실천의 방법은 단순한 것부터 시작할 있습니다.  타인의 안전을 바라는 , 나의 안전을 바라는 , 모두가 편안하기를 바라는 바램이러한 마음을 갖는 것이 편안하고 온전하게 하루를 살아갈 있는 무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두뇌는 훈련을 통해 변화할 있습니다. 두뇌는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 두뇌는 자신도 모르게 형성되고 소멸됩니다. 우리는 자신의 마음을 의도적으로 형성하는데 많은 기회를 만들어 있습니다. 웰빙의 가지 기본 구성 요소를 강화할 있는 방법을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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